내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 "리매료야, 고마워"
어릴적부터 욕심많고 뭐든 실행에 옮겨야 하는 성격탓에
14살 어린나이때부터 돈 벌어보겠다고 안해본 일 없이 자랐어요
그렇게 살아왔던 제가
결혼 후 아이낳고 집에서 육아, 살림만 하고있으니
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까지..
뭐가됬던간에 해야겠다 싶었죠
그래서 육아,살림과 함께 할 수 있는 일거리 찾다가 알게된 리매료..!
물론 육아와 살림에 지장받지않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
출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저에게
정신적으로 큰 위로와 안정감을 되찾아준 리매료, 그리고 잘 이끌어주시는 대표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하더라구요
요즘은 60대도 노인이아닌 청년이라고 하죠
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
이 좋은기회 놓치지마시고 도전해보세요
당신도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
항상 감사하게생각하며 즐거운마음으로 정착할 수 있게해준 리매료.
"리매료야 고마워"